- 축알못인 일개 축구팬의 생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려고 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 생각하시는 선수가 없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경력, 기록, 커리어는 국가대표 시절의 경력, 기록, 커리어입니다.
- 국대 활약으로 최고의 선수를 뽑는게 아닌 국적 활약으로 뽑았습니다.
(쉽게 말해 국대만이 아니라 클럽과 국대 모두에서의 활약 고려)
고든 뱅크스
생년 : 1937년생
포지션 : GK
주요 클럽 : 스토크 시티, 레스터 시티
경력 : 1963-1972
기록 : 73경기
주요 커리어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4강 1회
잉글랜드를 넘어서 축구사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 골대를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하여 잉글랜드의 은행이라고 불렸다. 뱅크스는 현역 시절 뛰어난 반사신경과 민첩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력만큼이나 멘탈도 훌륭해 동료들, 후배들에게 존경받았던 진정한 신사였다. 또한 뱅크스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총 73경기에 출전했는데, 그 중 3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73경기 중 패배 횟수는 단 9경기에 불과했다. (월드컵에서는 442분 무실점 기록을 세우기도 함)
필 닐
생년 : 1951년생
포지션 : RB
주요 클럽 : 리버풀
경력 : 1976-1983
기록 : 50경기 5골
게리 네빌, 지미 암필드와 함께 잉글랜드 축구사 라이트백 TOP3로 평가받는 인물. 뛰어난 수비력과 좋은 득점력,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엄청난 꾸준함 등의 많은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필 닐은 1970-80년대 흔히 '붉은제국'이라는 말을 듣던 리버풀 전성시대의 붙박이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한 선수인데, 필 닐은 그런 팀의 핵심 멤버로서 리버풀에 리그 8회, 유로피언컵 4회를 포함 23개의 트로피를 안겨 주었다. 또한 필 닐은 1974년부터 1984년까지 리그 365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이색 기록을 소유하고 있는 능력자이기도 하다.
바비 무어
생년 : 1941년
포지션 : CB
주요 클럽 : 웨스트 햄
경력 : 1962-1973
기록 : 108경기 2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4강 1회
월드컵 실버볼 1회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수비수. 동시에 베켄바우어, 바레시에 견줄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했던 그는 지금 현재까지도 역대 수비력 최강자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무어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던 시기는 1966년 월드컵으로 당시 무어는 잉글랜드의 주장으로 참여해 조국을 월드컵 정상에 세웠고, 자신은 대회 실버볼을 수상했다.
빌리 라이트
생년 : 1924년
포지션 : CB
주요 클럽 : 울버햄튼
경력 : 1946-1959
기록 : 105경기 3골
축구사 최초로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에 가입했던 기념비적인 인물. 당대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뛴 105경기 중 무려 90경기를 주장으로 출전했을 만큼 리더십이 뛰어났다. 라이트는 선수 생활 20여년동안 오직 울버햄튼에서만 뛰었으며,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이 없던 울버햄튼에게 무려 3개의 리그 트로피를 선물했다. (1957년 발롱도르 2위, 1위는 디 스테파노) (1952년도에는 FWA 올해의 선수 수상)
애슐리 콜
생년 : 1980년
포지션 : LB
주요 클럽 : 아스날, 첼시
경력 : 2001-2014
기록 : 107경기 0골
호날두가 뽑은 제일 상대하기 어려웠던 선수. 위협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빠른 발을 통한 뛰어난 수비력이 인상적이였던 선수였다. EPL 시절 호날두의 천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후에 호날두는 인터뷰에서 콜을 상대하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콜은 아스날과 첼시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 선수로 아스날에서는 03-04 무패우승 멤버로 활약했고, 첼시에서는 11-12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탠리 매튜스
생년 : 1915년
포지션 : RWM
주요 클럽 : 블랙풀, 스토크 시티
경력 : 1934-1957
기록 : 54경기 11골
찰튼, 무어, 뱅크스와 함께 잉글랜드의 상징. 무려 50세까지 현역으로 활약해 '할아버지 축구선수'라고 불렸으며, 마법과도 같은 드리블 기술 때문에 '드리블의 마법사'라고 불렸다. 매튜스는 전형적인 클래식 윙어 스타일의 선수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났으며, 좋은 스피드와 개인기술, 좋은 크로스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1956년 전시즌 리그 19위이던 블랙풀을 2위에 올렸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56년 초대 발롱도르 수상자로 등극했다.
브라이언 롭슨
생년 : 1957년
포지션 : CM
주요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력 : 1980-1991
기록 : 90경기 26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4위 1회
암흑기에 빠져있던 80년대 맨유의 자존심. 박스 투 박스 유형의 미드필더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했으며, 뛰어난 체력과 활동량, 중거리슛의 장점들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별명마저도 '캡틴'이였을 만큼 리더십이 좋은 선수로 맨유에 입단하며 모두를 내쳤던 퍼거슨마저도 롭슨만큼은 내치지 않고 주장직을 유지시켰다.
바비 찰튼
생년 : 1937년
포지션 : CAM, CM, SS
주요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력 : 1958-1970
기록 : 106경기 49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4강 1회
월드컵 골든볼 1회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선수. 중거리 슛, 패스, 뛰어난 골감각, 조율에 이르기까지 공격적인 미드필더가 가져야 할 모든 것들을 지니고 있었다. 찰튼은 현역 시절 그라운드내에서 아끼지 않는 대담함과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 덕분에 사람들에게 '그라운드의 노동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톰 피니
생년 : 1922년
포지션 : LWM, SS
주요 클럽 : 프레스턴 노스 앤드
경력 : 1946-1958
기록 : 76경기 30골
스탠리 매튜스와 더불어 40-50년대 잉글랜드를 대표하던 선수.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했으며, 빠르고 민첩하고 골을 잘 넣는 측면 공격수였다. 피니는 과거 배관공으로 일했던 이색 경력 덕분에 사람들에게 '프레스턴의 배관공'이라고 불렸는데, 프레스턴의 라이벌 팬들은 '1명의 유능한 배관공과 10명의 떨거지들'이라며 피니를 인정하는 한편 프레스턴의 다른 선수들을 깍아 내렸다. (프레스턴에서 474경기 210골 기록)
케빈 키건
생년 : 1951년
포지션 : SS
주요 클럽 : 리버풀, 함부르크
경력 : 1972-1982
기록 : 63경기 21골
유독 돋보이는 앞니와 날렵한 플레이 덕분에 'Mighty Mouse' (강한 생쥐)라고 불렸다. 키건은 볼을 다루는 솜씨가 일품이였으며, 슈팅, 패스, 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능력들을 지니고 있었다. 키건은 70년대 리버풀의 주전으로 6시즌동안 리그 3회, 유로피언컵 1회를 포함해 총 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함부르크 시절에는 분데스리가 1회와 유로피언컵 준우승 1회, 78년과 79년 2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위대한 커리어를 쌓았다.
지미 그리브스
생년 : 1940년
포지션 : ST
주요 클럽 : 첼시, 토트넘
경력 : 1959-1967
기록 : 57경기 44골
주요 커리어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4강 1회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그리브스는 강한 킥력과 다양한 슈팅스킬, 엄청난 헤더와 골 결정력 등 완벽한 스트라이커였다. 그리브스는 특히 골 결정력이 뛰어났던 선수로, 잉글랜드 리그 최다 득점왕(6회), 잉글랜드 1부리그&EPL 통합 최다 득점(357골), 토트넘 최다 득점(266골) 등의 수 많은 득점에 관련된 기록들을 가지고 있다. (현역 시절에 450골 이상 득점)
브라이언 클러프
생년 : 1935년
포지션 : 감독
주요 클럽 : 더비 카운티, 노팅엄 포레스트
현실에서 FM을 했던 역대 최고의 명장 중 하나. 클러프는 언더독의 반란을 이끄는 감독으로 유명했는데,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더비 카운티(2부리그)->1부리그 승격->우승, 노팅엄(2부리그)-> 1부리그 승격->우승->유로피언컵 2연패 등이 있다. (참고로 클러프는 현역 시절 미들스브러의 레전드로 200골 이상 득점했으며, 미들스브러 역대 베스트에도 꼽힌다)
그 외 언급될만한 선수들
피터 쉴튼 (GK)
레이 클레멘스 (GK)
게리 네빌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토니 아담스 (DF)
던컨 에드워즈 (MF)
데이비드 베컴 (MF)
스티븐 제라드 (MF)
프랭크 램파드 (MF)
게리 리네커 (FW)
앨런 시어러 (FW)
웨인 루니 (FW)
딕시 딘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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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글임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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