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YG에 입사한 지은 이사는 원타임, 휘성을 시작으로 빅뱅, 위너, 이하이, 악동뮤지션, 블랙핑크 등 YG 소속 가수들의 스타일링을 도맡아왔다. 지은 이사의 퇴사로 26일 컴백하는 블랙핑크의 패션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YG 측은 지은 이사의 퇴사에 대해 “직원의 인사정보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함구했다. http://m.viva100.com/view.php?key=202006260100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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