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씨, 경주시청 입단부터 괴롭힘 시작됐다며 울먹여
"팀닥터 가족에게 일절 연락안해, 감독도 몇차례 문자만"
"합숙훈련땐 후배 빨래를 빨아주던 착한 아이였다"
"숙현이 처럼 고통겪는 선수들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故 최숙현 선수의 유골함.(최숙현 선수 가족 제공)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숙현이를 괴롭힌 사람들의 연락은 일절 없습니다. 장례식장에 조문조차 안 온 가해자도..
https://v.daum.net/v/2020070221205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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