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호규 기자]
5일 대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70대 여성이 숨졌다. 대전 지역에서 치료 중 숨진 두 번째 감염자다.
대전시 서구 관저동 한 교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007051737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