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종영한 tvN '오 마이 베이비'의 노선재 작가가 드라마를 마친 아쉬움과 함께 첫 작품을 무사히 마친 감사함과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 마이 베이비'(이하) 노선재 작가는 최근 OSEN과 서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19가 발생했는데, 무탈하게 끝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00707105847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