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관광객마저 감소해 지역 경기가 어려운 울릉도에서 희대의 사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1리 관광모노레일 매표소 부근에서 오징어 등 특산품 가게를 운영하던.. https://v.daum.net/v/20200709181958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