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제기한 '갑질 논란'에 입을 열었다.
신현준은 9일 스포츠조선에 "충격적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부부나 연인, 사업파트너 다 마찬가지다. 수년간 함께 한 두 사람간에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겠나"라며 "하지만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
https://v.daum.net/v/2020070919195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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