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DJ HYO로 7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Mnet '굿걸'에 이어 음악으로 또 한번 남다른 클라스를 증명할 전망.
10일 OSEN 취재 결과 소녀시대 효연은 이달 넷째주 발매를 목표로 새 싱글을 준비 중이다. 현재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0071015385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