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가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과거 미투 피해자와 끝까지 함께하고 지원하겠다 약속했지만, 내부 회의를 거듭하고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https://v.daum.net/v/2020071407221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