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7593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602
이 글은 5년 전 (2020/7/1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공부 잘했다던 아이즈원 사쿠라가 19살에 쓴 영화 '사도' 칼럼.jpg | 인스티즈


내가 타임슬립해 보고 싶은 시대, 그것은 프랑스 혁명 직전의 프랑스. 마리 앙뜨와네뜨가 살아가던 시대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누구나 공주님이라는 환경에 동경하는 면이 있죠. 저도 "어디 다른 나라 공주님으로 태어나보고 싶었어." 하고 여러번 공상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공주님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평범한 가족으로 태어나보고 싶었어." 하고.

이 영화는 왕과 왕자라는 입장이 부모 자식간의 연을 끊어지게 하는 슬프고 안타까운 조선왕조의 이야기입니다. 역사상 실화를 바탕으로 왕으로써, 왕자로써 살아가야만 했던 두 사람의 운명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수하고 총명한 왕은 40세를 넘겼을 무렵 그토록 바라던 아들을 얻게 되고, 훌륭한 왕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과도한 기대를 안고 교육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가 왕자에게는 조금씩 부담이 되어 반항하게 돼죠. 결국에는 어른이 된 왕자가 왕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마는데...

왕의 마음속에 있는 "한 나라의 왕으로써, 냉혹하고 올바르게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한다" 는 비뚤어진 정의감과, 왕자의 마음 속에 있는 "나를 왕자로써가 아닌 아들로 봐 주었으면 한다" 는 사랑을 갈구하는 서투른 모습. 서로 엇갈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빨려들게 하고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큰 기대의 뒷면에는 깊은 절망이 있죠. 두 사람이 서로를 증오할 필요가 정말 있었을까요? 그러나 그것도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이었던 거겠죠. 다음 생에는 아버지와 아들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영화 중간에 "사가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자애로 기른다. 하지만 왕가에서는 자식을 원수처럼 여긴다 했다. 어째서인지 아느냐?" 하고 왕이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답을 알고 계신가요?






근데 의사가 꿈인 이과계열이었다는 점
대표 사진
엑스원 김우석
헉 되게 잘 썼네용
5년 전
대표 사진
GG.
사쿠라 말하는거 보면 항상 똑똑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요
5년 전
대표 사진
김 동윤
와 진짜 잘쓰시네요!!
5년 전
대표 사진
아나톨
오 사도를 보셨네
5년 전
대표 사진
소녀시대.
와...진짜 잘 쓴다 동성애에 대한 칼럼도 보고 놀랐는데
5년 전
대표 사진
몬엑7  몬엑은 일곱명
와 이과인데 글도 잘 쓰시네....
5년 전
대표 사진
온얜오프  Lights on
잘 썼다
5년 전
대표 사진
해마해마
와.. 영화의 핵심을 다 파악하셨네요.
5년 전
대표 사진
조용한데죄송히해주세요
오 잘썼다
5년 전
대표 사진
강영현워더
글이 너무 안보여요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SICAnim
도입부부터 잘 썼네요
짧은 글인데 개연성도 잡고 자기생각도 담고 글마무리까지 잘썼네

5년 전
대표 사진
오세훙
우와 글 되게 잘쓴다,,
5년 전
대표 사진
스윗게일
와 글 진짜 잘쓴다
5년 전
대표 사진
다롱꼬
와 진짜 잘썼네요
5년 전
대표 사진
다롱꼬
짧은글을 저렇게 효과적으로?쓰기가 힘든데
5년 전
대표 사진
BL♡Ss♡M
와 진짜 잘 썼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휴대폰 액정에 먼지가 쌓였길래
16:54 l 조회 1
두쫀쿠 먹는 스트리머에게 도착한 도네
16:50 l 조회 456
할부계의 전설로 남아있는 사람.jpg21
15:56 l 조회 10160
부장님 최애가 실수했을때.jpg5
15:39 l 조회 7524 l 추천 1
무한도전 전설의 삼겹살 내기1
15:34 l 조회 5898
연애의온도 이별2
15:19 l 조회 5992
아빠가 이젠 이해된다3
15:02 l 조회 8636
국가별 야스 횟수 순위29
15:02 l 조회 12070
래퍼 체리보이 아버지의 부고소식과 워크돌 촬영2
14:23 l 조회 6807 l 추천 1
방배치 구조 1vs212
13:39 l 조회 4401
엠비드 게임 루징 골텐딩.gif
13:02 l 조회 185
침착맨 : "나폴리 맛피아님도 그 먼 타지에서 고생하셨는데"20
13:01 l 조회 19619 l 추천 5
2ch "따님을 주세요!"라고 말하러 간다 ㅋㅋ2
13:01 l 조회 8224 l 추천 4
들어올 땐 1000명 나갈 땐 100명이 되는 식당14
13:00 l 조회 14442
뷰티인사이드 이진욱 등장씬7
12:36 l 조회 7092 l 추천 2
계속 배구선수했어도 인기많았을 상.jpg8
11:27 l 조회 11916
잘 구워진 마시멜로같은 고양이들7
11:04 l 조회 9891 l 추천 4
90년대 매너5
11:01 l 조회 8088
어머니랑 합숙하면서 결혼상대찾는 예능
10:59 l 조회 4421
연애할때 자기가 우선이라고 못박는 소개팅남52
10:28 l 조회 2780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