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시켰는데 뜻밖의 알바 편지.jpg

편지

[김혁수]

현실에선 불가능에 가까운.. 식재료 재고관리가 엉망이면 모를까

[지호야넌이름마저설렌다]

우와

[컵케이크]

저거 인터넷에서 파는 글씨체있는 메세지인걸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요즘에 저런 거 아예 스티커로도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삼]

사장님 딸인가 보다ㅋㅋㅋㅋ

[다시는 덕후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이거 스티커로 알고있는뎅ㅋㅋㅋ
누가 배민리뷰에 ‘사장님 알바가 이런식으로 줬다 이렇게 사장몰래 알바가 이래도 되냐’ 이런 뉘앙스로 불만리뷰 올렸던 글도 있었던 것 같은데ㅠㅠㅠ

[행복한공주]

그거는 스티커 모양이 달라욥
이 사진이 유행하고 나서 사장님 몰래 드리는 알바생의 서비스~! 이런 뉘앙스로 스티커 제작해서 판매한걸로 알아욥

[다시는 덕후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헉스 죄송해여 몰랐어요ㅠㅠㅠ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재민(나나)]

오떡 맛있어요....

[행복한공주]

이 사진 유행하고 스티커가 좀 더 나중에 나온걸로 알아욥
스티커는 이렇게 생긴거에여

[요잇]

와 신기해요 !!

[100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권호시(25)]

아마 자제분이나 그렇지 않을까욬ㅋㅋ

[曹承衍]

저거 제가 기억하기론 저 분이 저 가게 따님 아니었나요?!??!?!??!? 내가 다른 거랑 헷갈리는 건가

[푸딩팅]

222저도 이렇게 기억해요. 저 알바생분이 가게 따님이셔서 이것저것 추가해서 준 걸로 알아욤

[뉴뉴냐냐]

3333

[나도동물이야]

헉 리뷰에 저 사진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윗댓들처럼 딸이나 아들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애 저렇게 패기넘치게...

[포니파이]

사장님 가족이거나 아님 사장님이랑 엄청 친한가보다 생각할듯ㅋㅋㅋ

[여린 바람을 타고]

헐 우앙

[전이만갑오개혁~]

헉 전 사장님ㅇ 그냥 재밌게 쓴 줄 알았어요ㅜ

[므무뮤]

딸이 했다니까 더 귀엽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