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 16일 오전 11시 종로서에 '살인미수 혐의' 고소장 제출 제1446차 수요시위가 예고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이웃해 집회를 열고 있는 자유연대 관계자들을 규탄하고 있다. 2020.7.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매주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인..
https://v.daum.net/v/2020071518213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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