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차원
종로구, 소녀상 앞 집회금지 구역 설정
강행시 '불법집회' 논란 커질 듯 [사진 = 연합뉴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다음달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인근에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은 종로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제한 구역으로 고시한 터라 기자회견 규모를 뛰어넘..
https://v.daum.net/v/2020071614540639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