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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8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7/28) 게시물이에요

첫번째, 금태섭의원은 신의가 부족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금의원은 조국 교수와 특별한 관계였습니다. 금의원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개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했을 경우 (혹은 의도적으로 그렇지 않았을 경우) 따로 사과라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인간된 ‘도리’, 그래도 이 복잡한 세상을 굴러가게 해 주는 ‘기본’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로지 금의원 본인이 주목받고, 뜨기위해(?) ‘신의’없이 정치를 해 오시는 모습에 저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두번째, 금의원은 정직하지 못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금의원은 김남국변호사의 도전을 ‘조국’을 내세워 회피해 버렸습니다.

검찰개혁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더 잘 아는데, 이거 아니야’는 식의 선민의식과 검찰출신으로 팔이 안으로 굽은 것이 금의원님 생각의 본질이 아닌가요?
그것을 ‘소신’, ‘신념’, ‘다양성’으로 포장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 금의원님은, 우리 민주당 내부의 그 누구도 본인을 비판하면, 마치 우리 당이 다양성이 부족하고 포용력이 없는 정당인 것처럼 나쁜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프레임으로 본인의 정치적 생존을 이어왔고, 지금도 그것으로 연명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의원에게 신인 강선우가 도전장을 내민 이유 | 인스티즈

< 청년정치인 강선우가 금태섭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유>

금태섭의원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당의 다양성의 상징처럼 떠올랐습니다.
저는 놀랍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왜? 라는 씁쓸함.
그 분에겐 국민과 언론을 현혹하는 독특한 마케팅 재주라도 있는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저 강선우가 금태섭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유는,

첫번째, 금태섭의원은 신의가 부족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정치후배, 인생후배인 저로서는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후배가 될 청년정치인들도 금의원과 같은 선배의 모습을 배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금태섭의원은 안철수대표와 함께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안대표의 대변인 등 그의 최측근으로 맹활약을 했습니다.

안대표와 함께 혹은 안대표로 인해 정치를 시작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와 계속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안대표에게 사과하고 우리 당에 오시거나,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사과하고 우리 당에 오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의원은 조국 교수와 특별한 관계였습니다. 금의원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개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했을 경우 (혹은 의도적으로 그렇지 않았을 경우) 따로 사과라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인간된 ‘도리’, 그래도 이 복잡한 세상을 굴러가게 해 주는 ‘기본’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는 따뜻해야 바른 방향으로 올곧게 나갑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할 때 기본 예의가 그 바탕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오로지 금의원 본인이 주목받고, 뜨기위해(?) ‘신의’없이 정치를 해 오시는 모습에 저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는 신의를 지키며 이기는 정치를 해 보고 싶어 도전장을 내밀게 됐습니다.

두번째, 금의원은 정직하지 못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신인, 청년정치인인 저로서는 그런 길을 가기 싫습니다.
금의원은 김남국변호사의 도전을 ‘조국’을 내세워 회피해 버렸습니다.
금의원께서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본질은 젊은 청년 하나 경선조차 못하게 만들어버린 것이죠.

‘정치 신인의 도전장을 깨끗이 받고, 경선에서 이기면 되는 것’이 저의 상식인데, 여기서 왜 ‘조국’이 등장합니까?
금의원님, 조급한 마음에 의원님께서 평소 갖고 계시던 협량한 현역 기득권과 특권의식을 그런 식으로 표출하셨던 것은 아닌지 여쭙습니다.

검찰개혁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더 잘 아는데, 이거 아니야’는 식의 선민의식과 검찰출신으로 팔이 안으로 굽은 것이 금의원님 생각의 본질이 아닌가요?
그것을 ‘소신’, ‘신념’, ‘다양성’으로 포장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정직한 정치, 정직한 모습이 평가받는 정치를 해 보고 싶어 도전장을 내밀게 됐습니다.

세번째, 금의원님은, 우리 민주당 내부의 그 누구도 본인을 비판하면, 마치 우리 당이 다양성이 부족하고 포용력이 없는 정당인 것처럼 나쁜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프레임으로 본인의 정치적 생존을 이어왔고, 지금도 그것으로 연명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져도 좋습니다. 그러나, 민주적 정당에 그 누구도 성역은 없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저는 도전장을 내밀게 됐습니다.

최근 우리 민주당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매우 가까운 분들도 공정하고 엄중한 공천의 잣대 앞에서, 그야말로 추풍낙엽처럼 낙마하고 있습니다. 공천의 엄중함 앞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 눈에는 이 엄중함에 자유로운 ‘단 한 명의 예외’가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금의원입니다. 금의원을 비판하면 졸지에 다양성의 싹조차 자르려는 야박하고 모멸찬 사람이 돼버리는 희한한 구조입니다.
저는 이런 모순이야말로 비민주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 신인입니다. 정치적 자산이 전혀 없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로서,
교육과 가족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우리 아이들 앞에 놓인 벽을 넘어서고,
정치가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도전합니다.

현역 vs 정치신인. 무모한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 강선우는 금의원과 정반대의 모습 – 인간된 도리, 예의, 신의, 정직, ‘나를 향한 비판의 수용’, 따뜻한 정치, 겸손한 정치 – 으로 도전하고 선택 받을 것입니다.

350만년 동안 생존해 온 사자는, 힘이 세고 사냥을 잘 하는 사자를 우두머리로 세우지 않습니다. 그보다, ‘이타심’을 가진 사자를 우두머리로 세운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가 정글만도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금태섭의원에게 신인 강선우가 도전장을 내민 이유 | 인스티즈

더불어민주당 금태섭의원에게 신인 강선우가 도전장을 내민 이유 | 인스티즈

더불어민주당 금태섭의원에게 신인 강선우가 도전장을 내민 이유 | 인스티즈

더불어민주당 금태섭의원에게 신인 강선우가 도전장을 내민 이유 | 인스티즈

더불어민주당 금태섭의원에게 신인 강선우가 도전장을 내민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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