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최근 한혜연, 강민경, 쯔양 등 많은 스타유튜버가 이른바 '뒷광고'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도로시가 뒷광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8일 도로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도로시는 "상품과 광고비를 지원받아 영상을 제작할 때 협찬인지 광고인지를 제대로 표시를 해야 하는데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많은 분들께 오해의 소지를 드리고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3&aid=0010012102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