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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26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생각보다 혼자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 인스티즈

생각보다 혼자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 인스티즈

생각보다 혼자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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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민윤기강영현하성운김종현♡  블엓방엔데뉴워/본진무한개방확장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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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저는 귀파는 거 어무이한테 해달라구 해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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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성진우  개멋져
???? 진짜예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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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성진우  개멋져
아니 뭐.. 저도 발톱은 남편한테 해달라하긴 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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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으익
군대요..? 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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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으익
귀파는 건 안보이니까 그럴수 있는데 손톱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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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으익
진짜에요 주작아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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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B 서은팡
찐입니다...저희 막둥이 21인데 엄마가 손톱 잘라줘요 할수는 있는데 잘 못해서 길어도 안 자르더라고요 귀는 절대 안파서 제가 본가 갈때마다 잔소리하면서 파줬고...지금은 군대 갔으니까 하겠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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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살고싶다
진짜요? 초 6 그때부터 제가 잘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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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뽀롱뽀로로
몸이 불편한것도 아니고... 성인 넘어서까지 부모님이 깎아주는건ㅠㅠㅠ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상대방 고생시키지 마시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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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냥냥
손톱발톱 깎는게 뭐 어려운거라고....많이 깎을 수록 늘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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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고이잉
뭥... 손톱은 초등학생도 깎는 거 아니었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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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 Laurie  Dr. House♥
저는 엄마가 깎아주시는게 더 불안하고 마음에 안 들던데ㅠㅠㅋㅋㅋㅋㅋ 제 살 찝을거 같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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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마이럽
2222 너무 무서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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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ios
24살 아는 동생도 혼자 못깎더라구요...... 긱사생인데 매주 집에 돌아가서 엄마가 잘라준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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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으로우
전 엄마가 깎아 주는게 더 무섭던데요... 나는 내살이니까 모르고 내살 깎으면 아프니까 멈출텐데 엄마가 깎으면 내가 아파도 모르고 그냥 자를것 같아요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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