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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05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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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편한테 사랑받는법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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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화나있는 사람
나이 한 사십정도 되시나.. 전업이면 일부분 어느정도는 공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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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vely
난 맞벌이 부부로써 나 퇴근하고 집가면 나힘들어서 널브러져있는데 넘 힘들어요 살림과 일의 병행은! 일하시면서 육아에 살림하시는 고수분들 정말 대단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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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람쥐썬더  Ar lath ma
직업으로써 주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시네요 다른 직업 겸업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하겠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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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요정 쿠키  파도방울
전업이면 각자 맡을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거니까 맞는 말인데 중간에 직장맘이든 전업이든 의식주 온전히 해결해야 한다 하신 것도 그렇고 아이들 육아 부분도 공감이 안 되네요... 저는 전업이어도 육아는 일정부분 같이 해야 한다고 봐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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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우리엄마랑 똑같은 말을 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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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으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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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이크에그타르트
16년 글이니까 이해할게요...^^ 작성자 나이도 많아 보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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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51106  슈주찐덕후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내가 집안일 하려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요~ 집안일 하려 했으면 돈 받고 다른집을 해주지 왜 돈 들여가면서 커리어 포기하면서 결혼을 합니까 ㅎㅎ 전업주부의 경우에도 저 정도는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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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거의 파출부아닌가요... 본인이 만족하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제목이 남편한테 사랑받는 법? 어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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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
조선시대 현모양처인것 같은데
지금은 21세기랍니다
요즘 남편 요즘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커리어에 최선을 다하고 능력있는 부인, 엄마를
원해요
남편과 가정을 위해서 헌신하는
삶이 본인이 원하는것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것은 가사도우미도 할수있는거거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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