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지 할 말 다해서
서류로 싸다구까지 처맞던 황시모기
근데 새인물인 우태하 앞에선
"~~~ 검찰도 곧 파견을 영구 철회할 거..(눈치) 데요"
눈치 보며 말끝을 흐림
저 모습 때문에 황시목 왜 이렇게 순해졌냐, 쟤가 눈치를 보다니
이런 반응들이 있는데
그 이유 ↓
는 드립이고
시즌1은 시작하자마자 이창준이 진작에 황시목 <의심 레이더망> 에 걸린 상태였음
각종 비리와 살인교사까지 의심하고 있던 상황
그래서 1화부터 이렇게 눈을 부라리고 개겼던 거임
그리고 이창준한테만 빽빽 대들었던 거지
같은 상사인 강원철한테는 항상 쭈굴쭈굴
그래서 시즌2에선 대립이 없느냐?
우태하 본체의 인터뷰를 보면
같은 검찰 소속이지만 우태하와 황시목의 묘한 관계는 ‘비밀의 숲2’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이기도 하다.
“자존심이 무너졌을 때 어떤 리액션을 하면 좋을 지 고민했다”
“검찰이라는 조직 사회에서 철저하게 절대 복종을 배웠고, 이러한 조직문화와 수사권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태하에게 완고하게 정의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황시목이란 존재는 깨야 할 벽”
“전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대립할 수밖에 없는 조승우와의 텐션이 중요했다는 것
황시목 역시나 또 지 상사한테 개기는 듯
심옥이 때문에 자존심 무너지는 우태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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