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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에서 한 운전기사가 자신의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나자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차를 몰고 인적이 드문 곳까지 4∼5km를 질주해 감동을 자아냈다. 20일 신화통신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