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의 콘텐츠 계열사 카카오M이 선보인
인터넷 동영상(OTT) 서비스 카카오TV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론칭 소식을 알린지 불과 한주만에
구독자수가 260만명을 넘어섰고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이후 이틀만에
누적 조회수는 350만건을 넘어섰다.
카카오톡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짧은 동영상(숏폼)과
오리지널 콘텐츠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카카오M은 연평균 오리지널 콘텐츠에만
연평균 1000억원씩 2023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신종수 카카오M 사업본부장은
“올해 350여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2023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
240개 이상의 타이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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