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놀라 자빠지는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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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9/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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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민현 (1995.08.09) 황민현은 완벽합니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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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흠민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요ㄱ사는나ㅁ자친구 맨날 택배걱정,,,ㅌㅐㄱㅂㅐ찾ㅇㅡ러직접가고,,, 5년 전
	방탄소년단 진. Moon ✧*̣̩☽ 👍 5년 전
	핑크복숭아 근데 cctv가 많아서 저런줄 알더라구요ㅋㅋ기본적으로 그냥 가져갈 생각을 안하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주요 도심 범죄율이 얼마나 낮겠음.. 5년 전
	晩冬 진짜 신기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자전거는 훔쳐가는 미스테리.. 5년 전
	윤정한부인 19951004 우리나라가 진짜 시민성은 좋죠 ㅋㅋ 근데 자전거는 왜,, 역시 엄복동의 나라 5년 전
	한유현 근데 진짜 외국은 저런 거 다 훔쳐가나..... 5년 전
	카드캡처사쿠라 아 진짜 외국사는데 택배 미치겠어요..집 앞에 두고가면 다 훔쳐가버려서 택배 오는날이면 무조건 집에서 사인하고 받아야되는데 우리나라처럼 며칠 몇시에 온다를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화-목 사이에 온다니까 택배 받느라 며칠을 날려요ㅠ 5년 전
	Gothfdl 진짜 안훔쳐가는거는 신기해요 뭐 가끔 훔치는 사람도있겠지만 극히 드무니.. 5년 전
	형준아 계좌번호 알려줘 CRAVITY 걍 집 도착하면 잘 도착했나만 확인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그리고 코시국이라 배달웤분와 대면하기 좀 그런데 걍 문앞에 두고가라해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 5년 전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사이❣ ㅀㅎㅎ........ 5년 전
	dtizsli 인정해여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응젤 제대해 전 택배를 훔쳐갈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신기해요 5년 전
	파랭이 자전거 외엔 관심이 없는 엄복동의 나라 5년 전
	슈기북이 살면서 자전거는 2번 잃어버린 적 있지만 택배는 한번도 없었다 생각해보니 미스테리네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