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리가 이번시즌 몬짜 그랑프리에서 가슬리가 우승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이 팀은 몬짜하고 인연이 있습니다
2008년 비가 오는 몬짜 서킷에서
토로로쏘(알파타우리의 전신입니다) 소속의
세바스티앙 베텔이 폴투윈을 차지합니다(당시 최연소 폴포지션 및 최연소 그랑프리 우승 기록)
이후 12년이 흘러
알파타우리의 피에르 가슬리가
몬짜 서킷에서 알파타우리의 두번째 우승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