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이 쌔서
드라마 자체는 유치하지만 재미있고
신민아의 매력이 포텐 터지는 시절이라서 볼만은 했음
지금으로 치면 사랑의 불시착급으로 유치하지만 알콩달콩하고 재미있어서 보는 맛이 있었고
OST도 이선희가 불러서 노래도 넘나 좋아서
10년이 지나도 지금 들어도 굉장히 좋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