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JOSHUA95ll조회 7073l 3
이 글은 3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진짜 딸래미 못됐네... 결국 돈 때문에 찾아온거네요
3년 전
근데 진짜 일곱여덟살 정도 나이면 아무것도 모르긴하져..
그냥 안타까울뿐이네요

3년 전
찬반댓글처럼 남편에게 가야할 분노가 딸한테 가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저도 이혼가정이라 그런지 딸에게 자꾸 이입하게 되네요...
3년 전
멈머펀치  팡팡
개인적으로 돈은 안줬으면 좋겠어요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고 이런건 좋지만 돈은 한번 주게되면 죄책감 유발시켜서 계속 달라고 할거같아요 딸도 안타깝지만 본인이 지원 못받은건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 책임이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돈 없었으면 안찾아 왔을거 같다는 말 공감합니다
3년 전
어린 유치원생도 나쁜게 뭔지 좋은게 뭔지 다 판단할줄안답니다. 초등학생이였던 딸도 뭐가 나쁜건지 좋은건지 다 알고 판단해서 아빠랑 바람핀여자 따라가겠다고 했을텐데. ..딸이 별로 좋게보이진 않네요
3년 전
돈때문에 찾아온 건 정말 너무 나쁘지만 친딸이 어렸을 때 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찬반댓글에 공감해요...
3년 전
애오미  애--옹!
애들이 사리 구분 못 한다지만 죽어도 엄마는 엄마에요... 어떤 모습을 하든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한테 절대적인데... 어릴 때 아무리 누가 시켜도 엄마랑 헤어진다는데 그럴 수가 있는게 말이 안 되죠ㅋㅋㅋㅋㅋ 그냥 돈 보고 왔다고밖엔 생각 안 드네요...
낳아줬으면 됐지 본인이 떠나놓고 뭘바라는디ㅋㅋㅋ

3년 전
마지막 댓글... 그 나이대에는 스스로 생각한게 아닐거라는 말 정말일까요???
정말이라면 후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됐을 땐 행동이 왜 저럴까요....?

3년 전
기본적으로 친딸의 태도가 너무 잘못되었다고 봐요 어릴적의 행동에 대해 사과만 건네도 모자랄 마당에 역으로 책임전가까지 하고 있잖아요...저런 상황에서까지 자기방어와 합리화를 할 정신이 있으시다는 게 놀랍네요
3년 전
저는 첫댓글에 공감하는데요 저 분이 돈이 없었다면 친딸이 찾아왔을까요? 뻔뻔하게 지원해달라는 말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3년 전
만약 취업한 이후나 학창시절에 찾아왔다면 찬반댓글이 더 공감이 갔을텐데 딸도 돈 필요해서 온게 너무 보이고 저렇게 새엄마와 비교하며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학원까지 지원해주는건 글 쓰신 분 맘 편해지는 것과 엄마로써 해줄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이상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모쪼록 잘 끝나기를 빕니다..
3년 전
다이어트 중이라서  예민해요
글쓴 분이 돈 없었으면 딸은 안 찾아왔겠죠 도와주지마세요 도와주면 끝도 없어요 이제 성인이잖아요? 고등학생 때면 몰라도 도와줄 이유 없어요 본인이 낳은 딸이라서 챙겨줄 이유도 없어요 절반 키웠잖아요 절반은 딸이 원해서 딸의 아버지가 키웠다치고 성인이니 의무는 끝난 거 같은데용
3년 전
김 재 환  킹째니
돈 없었으면 안 찾아왔습니다 이건 사실이죠 아이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라는 거 공감합니다 아무리 제 엄마가 밉고 싫어도... 결국 내치지 못하고 찾게 되있어요 그게 애증이어도 근데 이제와서 돈 얘기 대뜸 꺼내며 같이 살자? 지원해줄 거 다 해주면 바쁘단 핑계 저런 핑계 다 대며 피할 것 같네요
3년 전
9살이 뭘 아냐는데 9살도 알 건 다 알아요 ㅋㅋ
3년 전
만일 몰랐다고 칩시다 11년이 지나도록 뭐 하다가 입시 실패하고 자기 네일숍 차리고 싶다고 찾아갔을까요?
3년 전
학창시절에 보러왔으면 그때는 어려서 막말한 거고 진짜 엄마가 보고 싶었구나 할 텐데 이제 와서 돈 달라고 찾아오면 괘씸하죠 그래도 어머니니까 흔들리시는 것 같은데 정 그러면 조금만 보태고 연 진짜 끊으세요
3년 전
오잉... 캡쳐 속 댓글들 반대가 저렇게 많을지 몰랐네요. 읽는내내 아버지라는 사람하고 친딸이라는 여자가 뻔뻔하고 역겨워보였는데.... 다른분들 말대로 9살도 알거 다 압니다. 본인 엄마보다 다른 날씬하고 예쁘다는 여자들을 엄마로 두고 싶어하는 영악함이 단지 어린아이의 철없는 생각인지. 본인이 정말로 친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면 그 11년동안 본인이 찾아왔어야죠 본인이 먼저 친엄마를 버렸는데 친엄마가 직접 찾아와서 돈 주기를 바라는건 어릴때 영악함을 갖고 그대로 자랐네요. 이런 일에 모성애 어쩌고 두는거 진짜 싫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오늘자 복권 2등 당첨된 사람 잔고 5,602원이였다고..기 받아가세요476 누눈나난05.30 20:2393706
유머·감동 토욜 저녁에 로또 큐알찍었는데 이거뜨면271 짱진스05.30 21:4285061 7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디올 향수 대표 모델.JPG225 우우아아05.30 21:2387599 3
유머·감동 장원영도 원영적 사고 못한다는 상황.JPG151 우우아아05.30 20:1699699 12
유머·감동 요즘 10대들한테 퍼지고 있다는 현상129 세기말05.30 23:2868380 14
해명을 할수록 오해가 커지는 조혜련의 토크.jpg1 XG 12:04 1918 2
옜날 메이플스토리 의외인점 S.COUPS. 12:01 1078 0
알고보니 본캐가 천재 아이돌인 "선업튀" 백인혁/이승협 안쓰 12:00 577 0
강아지가 남편 얼굴 핥는 거 너무 싫어요 JOSHUA95 11:58 1127 0
아빠를 팔면 어떡해.jpg 사랑을먹고자 11:58 864 0
전 남친한테 양파 10kg 보냈어 311328_return 11:57 1136 0
흔한 통닭 거치대 이차함수 11:57 742 0
네가 그걸 왜 먹어ᆢ? jpg2 성종타임 11:49 1757 0
국산 번데기와 중국 번데기4 키토제닉 11:45 2500 0
전과자에 나오고 학식 바뀐 대학교20 핑크젠니 11:34 7861 12
당신은 네모난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4 널 사랑해 영 11:00 2665 0
왕이 따로없다는 옛날 공무원.JPG12 S.COUPS. 10:56 10267 0
배우 김아중 리즈시절.gif1 한 편의 너 10:56 1736 0
3성으로 1성 뽑기.twt 챔치매요 10:48 944 0
매표소 알바인데 어떤 할아버지 도와드리니까.twt11 하품하는햄스 10:43 12526 2
살면서 본 아기생선 중에 인상 제일 더러움20 WD40 10:09 16986 2
출소 후 교회 다닌 최종훈28 한문철 10:01 10704 1
?: 만약 칡을 진짜 모르고 줍줍했어2 다시 태어날 9:59 7051 1
한국에서 개신교 이미지 불교만큼 회복 가능 vs 겠니.jpg6 유난한도전 9:56 4514 0
오늘 민희진, 방시혁 운세.jpg2 308679_return 9:56 39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