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진리, 25)가 공개 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며 다시 만난다면 밥을 사줄 것 같다고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2일 JTBC2 '악플의 밤'에서 코미디언 김지민(34), 산들(이정환, 27)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공개 연애에 대해 얘기했다.
.
.
.
신동엽은 "공개 연애가 양날의 검"이라며 공개 연애를 후회하냐고 물었다.
김지민은 "연애는 후회 안 한다. 공개연애는 후회한다"고 말했고, 신동엽, 설리, 김종민은 후회 하지 않는다고 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