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청용 부상(2011년 7월)
이로인해 전성기급 실력이 급락하였고
출전은 하였지만 브라질월드컵과 호주아시안컵까지 부진의 여파가 이어졌다.
기성용과 함께 2010년대 한국축구의 핵심선수였던 이청용이 한번에 나락으로 떨어진 사건..
2. 권창훈 부상(2018년 5월)
2010년대 후반기에 떠오른 한국축구의 핵심선수로써
러시아월드컵 직전에 아킬레스 부상을 입어 명제.
이후 카타르아시안컵도 명제되었고 한국축구의 부진이 이어진 사건..
+이외에도 김민재 등이 거론되지만 이 둘을 뛰어넘길 급은 아니라는 반응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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