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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들, 강남 유흥업소서 연구비 7천여만원 '펑펑'고려대 일부 교수들이 유흥주점에서 연구비를 수백회에 걸쳐 쓰고 용처를 속인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또 입시와 채용과정에서도 부적절한 사례가 드러났다. 교육부는 24일 고려대��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