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래
플레이 리스트에서
언제 넣어둔 지 모르겠는 우리 노래가 나온다
그대가 좋다고 말해서 듣게 된 그 노래,
어쩌면 어느 순간부터 그대보다
더 많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노래
듣고 있음 눈앞에 선한 가사처럼
그대의 미소가 그려지던 그 노래,
노래는 추억들을 부른다는 가사처럼
추억이 된 그대를 부르는 멜로디,
보고 싶은 그대의 목소리를 대신한 그 노래가
어느새 그리움에 가득 찬 나를 대신해 귓가를 울린다
툭 튀어나온 플레이리스트의 노래처럼
문득 생각난 그대가 하루종일 재생되는 하루다
더 이상 우리 노래가 아닌 노래를 핑계로
같은 노래를, 같은 그대를 수없이 반복해서 재생하는
작은 이유로 수많은 그대를 떠올리던 그때와 같지만
그대와 같이할 순 없는 하루다


인스티즈앱
진짜 있는 살 없는 살 다 빼고 바짝!!!! 말려야 되는 연예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