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강사에게 일본어교수법을 가르치는 교수가 직접 지도"
사실 전단에 제 스펙을 전부 다 쓴 건 아니에요. 한 3분의 1이나 되나….”
스펙에 비해 과외비가 너무 싸다. “사기 아니냐”는 문의도 받았다고 한다. “이 불경기에 비싸게 받으면 얼마나 배우러 오겠습니까.” 오히려 사정을 말하며 더 깎아달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 대부분 들어준다고 했다.
그렇다고 ‘정년퇴임 후 심심풀이’로 하는 것은 아니다. 엄연한 생계활동이다. “저도 뭐 나이가 있고 이렇게라도 안하면 감각을 잊어버릴 것 같고, 처음부터 원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석박사 논문 지도를 하려고 했는데 지원자가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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