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의 연속
'악마'를 살려내고 살인혐의로 쫓기는 외과의사 덴마의 이야기.
어릴때부터 만화 참 많이 봤지만 몬스터만큼 완벽한 만화는 못본듯.
만화의 수준을 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