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2년 뒤 일본 출판사는 이를 오프라인 사진집으로 발매했다. 해당 출판사는 화보집 출판과 관련해 현빈의 소속사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
6년 만에 일본에서 다시 한 번 현빈의 화보집이 발간된다는 소식에 현빈 소속사 측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과거에는 해병대 홍보 차원에서 진행됐기에 문제삼지 않았지만 지금은 군 전역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렀고 화보집을 통해 개인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두고 볼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빈은 올 상반기 방영된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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