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로 대학에 예비합격해 최저 등급만 받으면 되는 수험생 A양.
하지만 이번 수능시험에서 전 과목 0점 처리될 위기

4교시 '생명과학' 시간에 '한국사' 답안지를 실수로 수정했기 때문

A양이 치른 4교시 시험은 한국사와 탐구 1 선택 생명과학, 2 선택 지구과학

과목별 각 30분 안에 답안 작성을 마쳐야 하고
다음 시험 시간에 앞선 답안지를 작성하면 부정행위

그런데 A양은 생명과학 답안을 고치려다, 한국사 답안을 잘못 고친 것


시험은 세 과목이지만, OMR 답안지는 한 장에 나란히 있다 보니 일어난 일

A양은 이 사실을 곧바로 감독관에게 솔직히 알렸고, 결국, 전 과목 0점 처리자로 분류


최근 3년 동안 '4교시 응시방법' 위반 건수는 329건

지난해 부정행위의 절반이 4교시에서 적발

4교시 응시방법 개선 요구가 잇따르지만, 달라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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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때마다 얼굴 새로 갈아끼우고 나오는 듯한 여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