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루키 활동까진 노출이 적은 귀여운 컨셉으로 활동해오다가 빨간맛을 기점으로 팀 전체의 컨셉의 방향이 바뀌었고
조이는 개인적으론 섹다마(섹시다이너마이트) 컨셉도 밀고 있었는데
그걸 본 사람들이 그동안 하던 귀여운거나 하지 무슨 섹시냐고 뭐라고 하자 그후 한 인터뷰 영상에서 했던 말
위에는 19년 10월에 한 인터뷰고
조이는 인스타그램을 19년 5월에 개설했음
아래는 인스타 개설 후 올린 사진들임
이 사진들을 보고 거품물고 달려드는 그분들에게 한 인터뷰가 위에 인터뷰
보다시피 섹시한 컨셉 사진들을 계속 업로드 중임
여자가 섹시한거 하면 눈 뒤집혀서 달려 들면서 반대하는게 페미니스트인데
조이가 페미니스트였다면 섹시컨셉을 계속 밀고 나갔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서 본 것 처럼 니들이 뭐라하든 난 내 갈길 가겠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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