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명품 리셀러샵 160억원 대 사기사건 피해자, 연예인 H 포함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유명 리셀러샵 L업체의 백억원 대 사기 사건에 연예인 H씨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씨의 피해액은 13억원 가량이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연예인 H를 포함해 맘 카페 회원 등 50여 명, 1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theviewers.co.kr/View.aspx?No=1310732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