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킹덤'이 1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net '킹덤'은 1월 첫 촬영 일자를 확정짓고 본격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1월 첫 촬영 이후 2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제작진이 복수의 가요기획사에 1월 첫 촬영 일정을 전하고 2월 첫 방송 예정임을 알린 것으로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와 관련, Mnet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킹덤'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섭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첫 촬영 및 방송 일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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