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母女 마지막 모습, 안색 어두웠다"… 동네 주민 증언
![[단독] 박지선, 사망 이틀 전 모친과 동네마트 들러… 10월 31일 이후 사망 추정 | 인스티즈](http://image.newdaily.co.kr/site/data/img/2020/11/03/2020110300204_0.jpg)
개그우먼 박지선(36사진)과 모친 최OO(59) 씨가 숨지기 이틀 전,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주민이 등장했다.
박지선의 자택이 위치한 마포구 현석동 소재 마트의 한 점원은 2일 "그저께 박지선 씨와 어머니가 마트에 들렀다 나가는 모습을 봤다"며 "평소 같으면 인사를 하고 지나갈텐데 인사도 없이 쓱 나가버려 좀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점원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박지선 씨의 안색이 좀 안 좋아 보였다"며 "오늘 오후 사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놀랐다"고 덧붙였다.
모친 최씨, 박지선 간병 위해 상경
원래 남편 박OO(62) 씨와 함께 인천 부평에 살던 모친 최씨는 수술을 앞둔 박지선을 돌보기 위해 올라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박지선은 지난달 23일 한 병원에서 모종의 수술을 받았다.
당시 박지선은 해당 매체 기자에게 "'작은 수술'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지만, 앞서 박지선이 방송 섭외 전화를 받을 때 "몸 상태가 좋지가 않다"며 "큰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다"고 고사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실제로는 '작은 수술'이 아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03/2020110300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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