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팡팡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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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트업> 4회
1. 나이롱 신도의 기도
뜬금없이 성당에 기도를 하러 온 주인공 서달미(수지)
할머니 야, 니가 여기 왠일이냐
ㅎ...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뜰라나 ㅎ
달미 내가 간절한게 좀 있어
할머니 주님 바쁘셔.
나이롱신도 기도까지 들어줄 여력 없으셔
달미 주님...(엄숙)(진지)
나이롱 신도의 소원을 들어주셔야
독실한 신도가 됩니다
주님을 상대로 반 협박을 하는 주인공;
달미 그게 영업이고 마케팅이에요
주님 상대로 선생질 하는 주인공
할머니 똥을 싸고 앉았다
아 뭐가 그렇게 간절한데?
짐가방 이건 뭐야 또 (짜증)(잔소리)
달미 자매님.
성당에선 정숙하셔야죠(엄숙)(근엄)
할머니 아.......
결국 할머니는 달미의 기도를 모른채로 끝.
※ 주님만 들었던 달미의 기도↓
주님
제가 용기를 내 창업이란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가고자 하는 곳이 있으나 그곳은 너무 높고 험하기에
이 여정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저에게 이 길고 고단한 여정을 완주할 힘을 주옵시고
부디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2. 주님의 응답?
주님에게 협박이 먹혔다!
동반자를 간택하며 달미의 소원 달성!!
(상황설명)
- 오직 5팀만 창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서바이벌 상황임
400명 중 CEO 자격은 단 40명. 팀원을 만들어야 시작을 할 수 있음
- CEO는 되었지만 경력이고 뭐고 없어 팀원을 찾기 힘든 달미
- 탐낼만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CEO가 없는 남도산의 팀
그런 남도산에게 CEO가 되어줄테니 팀으로 들어오라며
달미의 언니(능력, 경력, 인맥 쩌는 사업가)가 접근했으나
남도산은 아무것도 없는 달미의 손을 잡은 상황
- 달미는 팀원을 얻고, 남도산은 ceo와 함께 '상사'가 아닌 동료를 얻게됨!
사족 1. 인생의 모험을 시작한 달미 언니의 소원
"씹던 껌이 되지 않기"
사족 2. 할머니의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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