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후 "오는 12월 1일 예정했던 빅톤(VICTON)의 첫 정규앨범 발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앞서 빅톤의 코로나19 검사와 음성 판정 결과를 전한 소속사 측은 "현재 동선이 겹친 확진자의 역학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멤버들과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들은 당분간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