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던 위켄드는 그래미 84개 부문 중 한 부문에도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켄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블라인딩 라이츠'가 큰 인기를 끌며 지난 23일 열린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도 소울 알앤비 부문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내년 2월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이기도 한 위켄드는 자신의 SNS에 그래미가 부패했다는 글을 남기며 후보 발표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비욘세 9개 최다 부문 후보…위켄드는 '0'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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