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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감독들의 모습이 KBS 건물 외벽을 장식하며 지역 경합에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쟁쟁한 감독들과 코치진, 참가자들의 라인업 공개로 예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본 방송에 앞서 KBS 건물 외벽에 전국 8개 지역의 대표 감독인 고두심과 주현미, 김수희, 김범룡, 조항조, 남진, 설운도, 김연자의 모습과 각 지역의 이름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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