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독일” 마르크화 대비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절하 되면서 수출경쟁력이 어마어마하게 쎄짐. EU를 통해 독일통일 이후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시작함.사실상 PIIGS 국가들이 빚잔치 해가면서 독일 배만 불려준셈. 극단적으로 2009-10 그리스 재정위기 때 유로화가 크게 절하되어서 독일 수출은 오히려 증가함.ECB도 사실상 독일이 좌지우지 하면서 EU 전체의 경제권을 독일이 휘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