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광주, 대전이 광역시 될때와 비슷한 인구수.
전주가 전라북도에서 떨어져 나온다 하더라도 군산, 익산등의 교모있는 도시들이 존재.
울산과 광역시 경합했지만 결국 울산이 됨.
현재도 계속 추진중(지역균형의 일환으로도 적당)
수원시
수원도 이미 내부적으로 광역시 승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놓은 상태
하지만 경기도에서 반대하는형태
게다가 수도권에 광역시가 지나치게 몰려있어 사실상 힘들듯 하다
창원시
원래 창원은 인구 50만으로 광역시 승격 논의가 된 적이 없었음
그런데 창원, 마산, 진해가 통합되며 인구가 100만이 넘어가자 광역시 논의가 시작됨
마찬가지로 경상남도에서 창원의 광역시 승격을 반대하는상황
청주시
청주시도 전주와 마찬가지로 광역시 논의가 있었음
게다가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인구가 80만이 넘게됨
그러나 청주시가 광역시로 떨어져 나온다면
충청북도 인구가 70만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도가 운영되기 힘듬
광역시가 되긴 힘들어보임
성남시
승격논의는 있으나
수원과 마찬가지로 성남, 안양, 수원, 고양등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역 불균형 개발의 부정적인 영향때문에
광역시가 되기가 힘들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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