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안내견 출입 거부' 사과..[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롯데마트가 훈련 중인 예비 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막아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롯데마트는30일 오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롯데마트 잠실점을 내방한n.news.naver.com
성의없는 사과라니 끝까지 롯데 수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