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10점 만점에 6점
(위쳐3는 9.4점)
콘솔은 버그가 PC보다 더 심하고 최적화도 개똥이라 1~2점대
PC 주요 평가 번역(최대 공감순)
-CDPR의 같은 마케팅에 완전히 속았다
트레일러에서 본 게임플레이는 인게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도시는 이쁘기만 하지 같은 AI 때문에 몰입 하나도 안됨.
-믿을 수 있다고 느꼈던 개발자가 내놓은 AAA급 게임이 이딴 식으로 나오다니.
지금 사는 건 돈낭비야 1년 뒤에 세일할 때나 사.
-많은 사람들이 버그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진짜 문제는 컨텐츠의 부재임.
좋은 소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ㅈ도 없고 첫 날 느꼈던 실망감이 얼마나 컸는지 말하기도 어려움.
-CDPR이 만든 건 게임이 아니라 '이벤트'임.
프로모션, 배우, 광고판에 모든 걸 때려박은 '이벤트'말이야.
-평론가 "버그가 있지만 이 게임은 100점짜리입니다." 개씨들.
-니넨 그냥 다시는 게임 만들지 마라. '차세대 오픈월드'?
올해 게임업계에서 가장 큰 거짓말이자 모욕임.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과장되고 부풀린 것으로 가득찬 허울.
-소비자가 개인 이상 이런 게임이 계속 나오겠지.
이딴 회사 게임 그냥 사지마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이게 예정대로 1년 전에 나왔으면 하느님도 개하고 욕했을듯
-어째 NPC 수준이 7년전 게임인 포스탈2보다 못하냐 들
-CDPR 들 유비소프트랑 다를 게 ?
주디 앞세워서 마케팅만 때리고 인터뷰로 있어보이는 척 하더니.
-선택지에 따라 달라진다며 그냥 선형적인 게임이잖아
뭘 고르던 전혀 영향이 없고 오픈월드속 상호작용도 도 없음.
-사이버펑크라는 소재 가지고 이렇게 평범한 게임 만들기도 쉽지 않을듯.
그래도 버그로는 베네스다 이겼네 ㅊㅋㅊㅋ
-기본적인 코딩 알고리즘 뒤에 숨어있는 황량하고 텅 빈 경험의 집합체.
스토리 미션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즐거움도 얻을 수 없다.
의심할 여지없이 역사상 최악의 AI를 가진 게임. 거의 PS2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