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SBS 입장에서는 황당할 법한 저격이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SBS 직원이 만든 콘텐츠를 본사가 허락받고 사용해야할 지경에 이른 것이냐는 지적을 내놓고도 있다.
'문명특급'의 콘텐츠는 실상 회사 소유고, 그런 점에서 사측에선 이를 재사용 및 재가공 할 수 있다. ‘숨듣명’이 ‘문명특급’의 대표적인 코너 중 하나인 건 맞다. 다만 재재가 이를 콘텐츠화 시키면서 대중적인 단어가 된 것이지, '숨듣명'은 이미 몇몇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속어였고 따라서 재재 고유의 창작물이라 보긴 어렵다. 자신이 유행을 시켰다고 그 단어, 혹은 코너가 ‘자신의 것’이란 발상은 매우 곤란하다. https://m.newsen.com/#forward%23_enli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