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르투갈 리그 씹어먹고 있는 "제2의 브페" 라는 별명을 가진 스포르팅의 페드루 곤살베스 (98년생 포르투갈 국적)
왼발잡이, 키 196cm 장신. 포르투갈에서 디아스 다음으로 주목하는 센터백, 브라가의 데이비드 카르모 (99년생, 포르투갈 국적)
우루과이의 신성이자, 벤피카의 골잡이 다윈 누녜즈 (99년생, 우루과이 국적. 다소 부진하다가 최근 살아나는듯)
현재 전유럽이 주목하는 왼쪽 풀백 유망주, 마르셀로 후계자로 레알이 노린다는 스포르팅의 누누멘데스 (2002년생, 포르투갈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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