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신고를 담당해 수사했던 경찰관 2명에게는 '경고' 처분을, 첫 번째 신고를 처리했던 경찰관 2명에게는 '주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감독 책임을 물어 여성청소년계장에게 '경고'와 함께 인사조치를, 전현직 여성청소년과장에게는 '주의' 처분을 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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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경고' '주의'를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