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는 디즈니의 방대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자사 이동통신, IPTV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즈니는 이통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오랜 기간 제휴 관련 논의를 이어갔으나 여러 부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SKT가 넷플릭스와 망사용료 소송을 하고 있다는 점도 발목을 잡아 계약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 측과 KT, LG유플러스는 "계약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얘기할 수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https://m.mtn.co.kr/news/news_view.php?id=202101250750383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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