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보고 있으면 여기까지 하세요.
그거 나 챙겨주는게 아니에요.
1월 1일부터 다시 시작 됐는데 밤 11시마다 벨 누르고 뭐 놓고 도망가.
그만 좀 해.
주소는 어떻게 안 거야.
외출할 때마다 있나 없나 체크해야 되고...
약속도 못 가고 문 앞에 서서 봤는데 4시간을 그러고 있더라.
어디 갈 때마다 따라오는 거 같고 택시 타고 도망가야 하고 이게 뭐야?
방송 시작한 후로 4명째인데 이럴 때마다 이사 갈 수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법적으로) 나한테 나쁜 일 생기기 전에 처벌을 못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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