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오유진과
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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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건너는데 무섭다고 못 건너겠다니까
손도 잡아주고 같이 기다려주면서 건너는 12살 유진이 ㅋㅋㅋㅋㅋ
이때부터였을까요...유진이의 사랑은...?
진해성 나오니까 미친듯이 열광하는 유진
진해성 따라하는 유진
진해성 무대 좋아하는 유진
진해성 탈락하니까 우는 유진
이거 말고도 뭐만하면 삼촌!오빠!진해성! 언급하면서 덕질 열심히함ㅋㅋㅋㅋㅋㅋ
데스매치가 첨이라 너무 떨리는 유진 선수🐥
— KBS 트롯 전국체전 (@KBStrotofficial) January 15, 2021
그치만! 진해성 삼촌이 보고있다구(불끈)! 해성선수로 마인드 컨트롤 하는 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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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말하니까 사투리 쥑이네하면서 감탄하는거 있는데 못 찾겠음 ㅠㅠㅠㅠㅠㅠ암튼 둘 서사 넘 ㄱㅇㅇ!!!!!!!!!
+진해성도 오유진 아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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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트롯 전국체전 (@KBStrotofficial) January 13, 2021
'마 유진이 화면빨 잘받네~'
자기 찐팬 유진선수 등장에 해성선수의 귀여운 한마디
덕담이 오가는 귀여운 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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